오미자는 과육이 연해서 담근 후 40~60일 정도면 원액이 모두 우려나오므로 가급적이면 60일 이전에 걸러 주세요.
원액 사용법
* 1회 원액20ml에 생수 3~4배 희석하여 오미자차로 드시면 됩니다.
* 각종 주류에 첨가하여 칵테일 또는 오미자주로 이용하시면 부드러운 오미자주가 됩니다.(소주,
막걸리 등)
* 음식 만들때 각종 소스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.(고기절일 때. 셀러드. 물김치. 초고추장 등)
원액 보관방법
1. 걸러낸 원액은 냉장 보관하세요.(페트병과 같은 밀페용기에 넣어 보관시는 가끔씩 가스가 생겨
터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 하십시요)
2 .장기간 보관시는 걸러낸 원액을 페트병에 담아 냉동 보관하시거나 살짝 끊여(살균하는 것임)
식힌 후 페트병에 담아 냉장 보관하시면 오미자 본연의 맛과 향이 오래 동안 유지됩니다.
tip : 걸러낸 오미자 찌꺼기는 버리지 마시고 다시 오미자통에 담은 후 막소주(도수가 약한 것)을
3/2정도 부어 주고 30일 후에 드시면 부드럽고 순한 오미자주가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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