긴 가뭄을 견뎌낸 오미자알들이 장마를 기회 삼아 제법 많이 굵어 졌습니다.
이제 한달 정도만 지나면 수확의 기쁨을 안겨 주겠지요..^^
오미자밭의 현재 모습입니다.
이제는 제법 오미자열매들이 굵어졌습니다.
한달후면 수확이 가능하답니다.
우쒸~~다 좋은데 이건 또 뭡네까!! ㅠ
장맛비가 오미자에게는 완전 단비였는데....
날씨도 푹푹찌는데 땀깨나 흘리게 생겼습니다...
이럴지라두 비는 무조건 와야 합니다..그래야 저같은 농부들이 살 수 있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