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월에 생오미자 10키로 주문하고 청 담가서 이제 걸렀습니다.
오미자 배송상태도 좋았구요~ 생이라 물러지는 부분도 있는데 그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많지도 않았어요.
생오미자는 처음이라 맛을 봤을때 씹고 바로 뱉었는데..ㅎㅎ
청은 오묘하게 오미자 이름처럼 여러가지 맛이 나더라구요~
아주 대 만족입니다.
내년에도 또 구입할게요~
여름이 오기전에
기침이 상당히 많이 줄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