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/30~5/8(9일간) 문경 찾사발 축제가 문경새제에서 있었습니다.
문경 특산물 판매코너도 있었고...당연히 "하늘정원오미자"도....
긴 연휴에다가 날씨마져 좋아서 그야말로 인산인해....
부스가 비포장 산책로에 급하게 차려지다보니 노점상처럼 어수선하고 쫌 허접합니다..ㅠ
이틀전에 급냉시켰던 생오미자로 담은 오미자효소도 보이네요.
아직 오미자가 나오는 시기도 아니라서 다들 의아해하는 모습입니다...ㅎ
오미자는 담은지 45~60일사이가 가장 맛과 향이 뛰어나답니다.
그래서 저희 하늘정원은 담은지 오래되지 않은 신선한 제품만 권해드립니다.
고생은 많았지만 문경오미자를 홍보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에 나름 의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