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에 심은 1년생 오미자 밭입니다.
쓸데없는 풀과 잔가지들이 무성하네요.
1년에 2~3번은 풀뽑기와 잔가지 작업을 해 줘야 한답니다.
깨끗해 줬죠~ 이렇게 고생하면서 관심을 가울여 주면
내년에는 탐스러운 열매로 보답해 주겠죠...뭐...
가뭄과 병충해와의 전쟁...
건오미자 이정도는 알고 가세용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