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속 담아놓은 것을 사먹었었는데 직접 한번 담아보려고냉동생오미자를 구매해서 담은지 딱 50일째네요. 사장님이 60일전에 걸러라고해서 오늘 걸러고 찌꺼기는 소주에 퐁당 해놓았습니다. 처음 담은거라 기대반 염려반이었는데 완전 짱이네요. 스스로의 실력에 감탄~~ㅎㅎ 근데...냉동생오미자 80,000원, 10kg통 6,000원, 설탕5kg 6,500원 , 합계 92,500원 다음엔 그냥 생오미자 설탕혼합 된 것을 사먹어야 겠다는 결론.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다는거...